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발키리(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문단 편집) === [[토르: 러브 앤 썬더]] === 뉴 아스가르드에서 업무를 하며 등장. [[올드 스파이스]] 광고를 찍기도 하고, 아이스크림 브랜드[* 인피니티 콘즈(Infinity Conez). 모티브는 당연히 [[인피니티 건틀릿(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인피니티 건틀릿]]으로, 매장에도 역시 대놓고 인피니티 건틀릿으로 아이스크림 콘을 들고 있는 구조물이 붙어있다.]도 내며 활동한다. 엔드게임에서는 허름한 어촌마을과도 같던 이곳이 본작 시점에서는 작지만 그럴싸한 도시화가 된 모습을 보면 지도자로서 역할을 잘 해나가는 모양이다. 본인은 양복을 차려입고 국가 정상 회담으로 추측되는 회의장에 있는 것으로 보아 아스가르드 관련 정치 업무를 보러 참석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회담에서의 표정이 그다지 좋아보이지 않는 것으로 보아 인간들과 외교랍시고 부대껴서 이것저것 논의하는 것이 그리 달갑지는 않는 모양. 국제적인 회의에 참석해 전투용 칼을 시도때도 없이 만지작거리고 있다. 전사 출신이라서 그런지 정치에는 익숙하지 않아 보인다. 나중에 제인에게 왕 노릇도 나쁜건 아니지만 쓸데없는 회의나 서류 말고 전장이 그립다고 속내를 털어놓기도 했다. 본편 이전 시점에서 마이티 토르로 각성하게 된 제인 포스터를 비호해 아스가르드인으로 살 수 있게 안배해준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고르의 그림자 괴물이 나타나자 오랜만에 무장을 하고 출동해 싸우고, 이후 [[옴니포턴스 시티]]로 향할 간이 우주선 제작을 지휘한다. 토르와 제우스의 협상이 무산되자 난입해 제우스의 근위병을 상대로 무쌍을 펼친다. 이때 전장이 그리웠다는 대사대로 병사 네다섯을 몇 합만에 쓰러트리고는 환호하듯 두 팔을 벌리는게 압권. 이후 일행이 탈출할 때 썬더볼트를 챙겨간다.그 와중에 근처에 있던 여신에게 정중하게 손키스 인사 하는건 덤. ~~걸크러시~~ 어쨌거나 섀도우 랠름으로 향하는 배에서 술을 진탕 마시고 상황이 더 악화되고 지원군은 없다며 푸념한다. 술김에 코르그와 사랑에 대해 대화를 나누기도 하지만, 코르그가 제인과 토르 사이에 아이가 태어날 수 있을 거 같냐고 묻자 부정한다. 제인의 병에 대해 알고 있었던 듯. [[파일:고르 vs 발키리.gif|width=700]] 옴니포턴트 시티에서 구한 제우스의 무기 썬더볼트를 챙긴 채로 그림자 영역에서 아이들을 찾다가 고르의 함정에 빠진다. 고르와 몇 합 주고받다가 치명상을 입고 비프로스트로 지구로 날아가 치료를 받으며 목숨은 건지지만 그 여파로 신장 하나가 망가져서 최종전에는 참가하지 못했다. 이 후 뉴 아스가르드에서 아이들에게 기본적인 호신술을 가르친다. 신장 하나가 없어졌으니 전투력이 낮아졌겠지만 일상생활에는 무리가 없는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